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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1:15

돌봄교사는 교사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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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에 누가 그러더군요. 돌봄교사가 무슨 교사냐고.

엄연히 강의계획을 다 짜고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데도 말입니다.

뭐 학교에서 수업을 하는 선생님이지만 교사라는 단어를 붙이기 싫다면 강사라고 불려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처우는 개선을 바랍니다.

실제로는 주15시간 이상 근무를 함에도 교묘하게 주15시간 미만으로 책정 계약하여 법적으로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오로지 강의 시간에 따른 시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수업 외 1시간을 더 근무합니다. 수업시간 앞 뒤로 수업준비와 수업 후 청소와 잡무 등입니다. 그럼에도  4대보험이나 주휴수당, 퇴직금, 상여금, 휴가비 등은 꿈도 못 꿉니다. 솔직히 주 15시간을 넘기지 않고 많이 써먹으려는 학교와 이를 알면서도 묵인, 방관하는 교육부의 교묘한 술책이 아닌지요? 또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도 돌봄교사의 처우는 너무 등한시하는 것이 아닌지요?

저같은 사람은 이런 문제를 어디에서 호소해야 하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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